
▲추성훈 공식사이트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유명 모델인 야노 시호가 지난 24일 3.3Kg의 딸을 출산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야노 시호가 추성훈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쿄의 한 병원에서 24일 오후 1시 24분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신문은 첫 딸과 대면한 시호가 "그저 놀랍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할 뿐"이라고 크게 감격했다고 전했다.
추성훈과 야노는 2009년 3월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입력 2011-10-26 09:05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유명 모델인 야노 시호가 지난 24일 3.3Kg의 딸을 출산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야노 시호가 추성훈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쿄의 한 병원에서 24일 오후 1시 24분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신문은 첫 딸과 대면한 시호가 "그저 놀랍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할 뿐"이라고 크게 감격했다고 전했다.
추성훈과 야노는 2009년 3월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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