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The boys' 음원차트 정상 '소시파워 발휘'

입력 2011-10-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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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소녀시대가 단숨에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소시’ 파워를 과시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를 비롯, 소리바다, 멜론등 10월 셋째주 온라인 음원차트 집계에서는 소녀시대의 ‘The Boys(더 보이즈)’가 정상에 올라 괴력을 과시했다.

신곡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주간차트 마저 1위에 오른 것. 이외에도 한국어 버전 ‘MR. TAXI’ 11위, ‘Say yes‘ 22위, ‘텔레파시’ 32위, ‘TRICK’ 37위, ‘봄날’등 5곡이 50위권 내에 포진했다.

1년 만에 컴백해 1등을 거머쥔 소녀시대를 포함해 이번 주 주간차트 이슈는 ‘슈스케 열풍’을 잠재우고 컴백 가수들의 신곡들이 대거 10위권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오랜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신곡 ‘연애시대’를 2위에 올렸다.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OST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는 드라마 인기를 타고 공개와 동시에 6위로 햣샷 데뷔했고, 타블로의 ‘에어백(Airbag)’이 8위로 상승했다.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음원도 꾸준한 인기다. 투개월 ‘브라운 시티(Brown City)’가 4위, 울랄라세션의 ‘미인’이 7위, 버스커버스커의 ‘동경소녀’와 ‘정류장’이 각각 9위와 10위에 랭크됐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슈스케 중심의 음원 차트에서 벗어나 소녀시대, 이승기, 시크릿, 타블로 등 컴백 가수들의 노래에 음악 팬들의 눈과 귀가 쏠린 한 주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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