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20일에 중국 중서부내륙에 위치한 호남성 성도 장사(長沙)시에 중국 내 12번째 점포인 장사분행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한영문 호남성 부성장, 엄기성 대한민국 호북성 총영사 등 호남성 고위 관료들과 고객 대표인 임기대 호남성 한인회 회장, 장영 태부집단기업 회장, 그리고 설영오 신한은행 부행장, 성국제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입력 2011-10-21 09:21
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20일에 중국 중서부내륙에 위치한 호남성 성도 장사(長沙)시에 중국 내 12번째 점포인 장사분행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한영문 호남성 부성장, 엄기성 대한민국 호북성 총영사 등 호남성 고위 관료들과 고객 대표인 임기대 호남성 한인회 회장, 장영 태부집단기업 회장, 그리고 설영오 신한은행 부행장, 성국제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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