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0일 정규직 신입직원 24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번 채용에서 여성 11명, 지방대 출신 3명, 청년인턴 출신 3명,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 2명 등을 선발해 정부의 사회형평적 채용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채용된 인력은 부실저축은행 정리업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입력 2011-10-20 16:56
예금보험공사는 20일 정규직 신입직원 24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번 채용에서 여성 11명, 지방대 출신 3명, 청년인턴 출신 3명,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 2명 등을 선발해 정부의 사회형평적 채용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채용된 인력은 부실저축은행 정리업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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