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헥사곤 등 글로벌 공간정보기업 대표 서울에 모인다

입력 2011-10-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 헥사곤 디지털 글로브 등 글로벌 공간정보 대표기업의 CEO와 임원들이 세계 공간정보 교류를 위해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해양부·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UN과 공동으로 공간정보 분야 공공-민간 교류 포럼(Exchange For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구글(Google) 헥사곤(Hexagon)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 등 17개 공간정보 글로벌 기업과 한국을 비롯한 30여개 국가 및 관련 국제기구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헥사곤, 디지털글로브, 벤틀리 등 글로벌 기업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국내 업체로는 삼성 SDS 이계식 부사장이 참여해 민·관 국제공조와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공간정보의 국제적 공동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방향, 공조체계, 표준 및 개도국 지원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나아가 태풍, 쓰나미 등 대규모 자연재해 예측, 동일본 대지진 등 재난 시 구조 활동, 기후변화 모니터링 등과 같은 국제협력 부문에서 민간기업과 정부기관의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 테블릿 PC, GPS 등 첨단기기의 보급에 따라 공간정보 분야에서 민간의 역할이 확대되는 측면을 반영한 것이다.

정부에서는 한만희 국토부 차관이 환영사 및 기조연설에 나선다. 한 차관은 민·관간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의 공간정보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 UN 공동주최로 오는 24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UN-GGIM 창립총회에서는 공간정보 분야의 국제공조와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4,000
    • -0.17%
    • 이더리움
    • 3,377,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49%
    • 리플
    • 2,042
    • -0.1%
    • 솔라나
    • 124,100
    • -0.56%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09%
    • 체인링크
    • 13,610
    • -1.02%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