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 면접비 평균 2만4000원 지급

입력 2011-10-18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기업 10곳 중 3곳은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그 금액은 평균 2만4000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579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30.6%가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기본 면접비는 평균 2만4000원이었으며 세부 비용은 △2만원(44.1%) △3만원’(33.9%) △1만원 이하(13.6%) △5만원(6.8%) △4만원(1.7%)의 순이었다.

기업별로 보면 대기업 81.8%, 중소기업 26.7%가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대기업이 평균 3만3000원으로 중소기업 평균인 2만3000원 보다 1만원 더 많이 지급하고 있었다.

또 원거리 거주자에게는 기본 면접비의 약 2배인 평균 4만5000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비를 지급하는 이유로는 ‘교통비 등 지원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3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지원자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대가라서’(37.3%)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회사의 이미지 관리에 도움이 되니까’(13.6%),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8.5%) 등이 있었다.

한편 현재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402개사)의 35.8%는 앞으로 면접비를 지급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3,000
    • -0.14%
    • 이더리움
    • 3,059,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77%
    • 리플
    • 1,686
    • +0.6%
    • 솔라나
    • 126,000
    • -0.79%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70
    • -2.77%
    • 샌드박스
    • 60.7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