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8일째 상승 랠리…기관·개인 ‘사자’

입력 2011-10-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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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8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7일 전일대비 1.33%, 3.20포인트 오른 243.80으로 장을 마쳤다.

주말 뉴욕증시가 소비 지수 호조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투자주체들의 관망세 속에 지수선물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96계약, 1201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1204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약화되면서 +0.31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7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12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051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5만8030계약, 미결제약정은 301계약 줄어든 10만709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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