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美 텍사스 줄기세포 생산센터 준공

입력 2011-10-1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앤엘바이오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 근교 슈거랜드에 줄기세포 생산센터(제1 GMP센터)를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센터는 셀텍스테라퓨틱스사와의 기술 이전을 위해 세워졌으며 연간 3000명의 고객에게 줄기세포 보관과 배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제1 GPM(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센터 부근에 2차 GMP메인 센터를 건립 중으로, 오는 12월 중순 이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총 1만건에 달하는 줄기세포 분리·배양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알앤엘바이오는 셀텍스테라퓨틱스사에 줄기세포배양기술 이전과 함께 한국의 중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쌓아왔던 운영 관리의 표준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라정찬 줄기세포기술원장은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보관 배양 기술이 세계 최고의 의료 클러스터를 자랑하는 지역에 수출돼 희귀 난치병 치료에 기여함과 동시에 의료산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모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0,000
    • +2.12%
    • 이더리움
    • 2,61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93%
    • 리플
    • 1,743
    • +2.53%
    • 솔라나
    • 108,300
    • +5.0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6.65
    • +1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