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월 경상흑자 전년비 64.3%↓…6개월째 감소

입력 2011-10-11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경상수지 흑자 4075억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일본 재무성은 11일(현지시간) 8월 경상수지가 4075억엔(약 6조1754억원) 흑자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 64.3% 감소한 것으로, 경상수지 흑자는 6개월 연속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화력발전소에서 쓰는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상승하는 등 가격 상승폭이 큰 화석연료 수입이 증가하면서 무역수지가 3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선 영향으로 분석됐다.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늘어난 5조1063억엔으로 6개월만에 증가했고, 수입은 5조8011억엔으로 20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액은 전년 동월보다 22.4% 늘어나며 수출 증가세를 훌쩍 넘었다.

이로써 무역적자는 6947억엔으로 통계를 시작한 1985년 1월 이후 사상 세 번째로 컸다. 가격 상승폭이 컸던 원유와 LNG 등 연료 수입이 증가한 부담이 컸다.

서비스수지는 1826억엔 적자로, 전년 동월보다 적자폭을 확대했다. 무역 수수료 수입이 줄어든 데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감소하면서 여행 수지가 악화한 영향이다.

이로써 무역과 서비스를 합한 무역·서비스 수지는 8773억엔 적자로, 이는 사상 두 번째 규모다.

소득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한 1조3539억엔으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7,000
    • +0.24%
    • 이더리움
    • 3,07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61%
    • 리플
    • 1,684
    • +0.42%
    • 솔라나
    • 126,500
    • -0.63%
    • 에이다
    • 257
    • -1.15%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230
    • -2.12%
    • 샌드박스
    • 61.5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