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하이마트 공동대표에 유경선 회장

입력 2011-10-07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기업 유경선 회장이 하이마트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유진그룹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하이마트 최대주주인 유경선 회장을 하이마트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는 지난 2007년 하이마트 인수 후 단독체제로 운영되던 하이마트 경영권을 공동대표제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로써 글로벌 그룹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하이마트는 해외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마트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해 현재 직영점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유진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하이마트가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글로벌 하이마트’ 전략을 추진하는데 그룹이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라며 “국내 전자 유통시장의 35%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하이마트의 2020년 연 매출을 20조원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그룹 핵심사업영역인 건설소재(유진기업), 가전유통(하이마트), 금융(유진투자증권)의 3대 사업군 중 가전유통 부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유미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0,000
    • -1.3%
    • 이더리움
    • 3,39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2.08%
    • 리플
    • 1,903
    • -6.67%
    • 솔라나
    • 132,900
    • -2.21%
    • 에이다
    • 284
    • -4.7%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4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87%
    • 체인링크
    • 15,500
    • -3.49%
    • 샌드박스
    • 49.02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