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인도네시아 명예 해병?

입력 2011-10-05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빈 연합뉴스
해병대 복무 중인 현빈(29ㆍ김태평)의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을 앞두고 현지 언론들이 방문 일정을 앞다퉈 소개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온라인 매체 가트라뉴스(www.gatra.com)가 4일 인도네시아 해병대 사령관 알판 바하루딘 소장의 말을 인용해 현빈이 6일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하며 인도네시아 명예해병으로 임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알판 소장은 "현빈이 명예해병으로 임명되기 전 자카르타 칠란닥의 해병대 사령부에서 수륙양용 장갑차 탑승, 잠수 등 훈련을 하고, 소총과 권총 사격, 기습공격 시범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라뉴스는 또 현빈이 현역 해병으로 백령도의 전투소대에서 복무 중이라며 그가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해 한국 정부가 그를 방위산업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다른 온라인 매체 더틱닷컴(www.detik.com)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에 최근 방위산업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빈의 방문 배경을 설명하고 그가 6일 해병대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더틱닷컴은 또 애초 현빈이 6일 자카르타에서 1인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바쁜 일정 때문에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김주원' 역을 맡아 열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3~4월 인도시아르 TV를 통해 방송되면서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자카르타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현빈이 홍보병이 아니라 전투병인 점을 고려해 방문 기간에 군 창설기념일(5일) 행사와 해병대 방문 등 군 행사에만 참가하고 다른 대외활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6,000
    • -0.65%
    • 이더리움
    • 3,43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2.18%
    • 리플
    • 1,926
    • -6.19%
    • 솔라나
    • 134,900
    • -1.17%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5
    • -1.48%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0.91%
    • 체인링크
    • 15,680
    • -2%
    • 샌드박스
    • 49.46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