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박유환 "제가 감히…"

입력 2011-10-04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예인문화
배우 박유환이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극 '천일의 약속'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극중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서연(수애)의 곁을 지키는 남동생 이문권 역을 맡은 박유환은 "김수현 작가님의 대본을 받는 다는 생각에 너무 떨렸다. 느낌이 너무 좋아 읽고 또 읽었던 그 설렘과 흥분을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

박유환은 "처음 캐스팅 제의가 들어 왔을 때 '감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광스러웠고 '나에게도 이런 큰 기회가 왔구나'라는 생각에 너무나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 좋은 선배들과 한 작품 안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유환은 또 형 박유천에 대해 "형은 매번 연기에 대한 조언 보다는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이 돼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준다. 이번에도 매사 선배, 스태프들에게 깍듯이 대하며 어떤 곳에서든 막내임을 잊지 말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아직 막내라 대 선배님들 앞에서 긴장하곤 하는데 그럴 때 마다 누나 역인 수애 선배가 너무 따뜻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밝지만 속 깊은 '문권'이의 모습을 전하게 위해 내면 연기도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를 위해 대본에 충실하고 감독님, 선배님들 조언 잘 받아 들여 작품에 임할 것이다. 듬직하고 훈훈한 남동생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1,000
    • -1.49%
    • 이더리움
    • 2,96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017
    • -1.85%
    • 솔라나
    • 125,200
    • -1.65%
    • 에이다
    • 379
    • -1.3%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4.5%
    • 체인링크
    • 13,07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