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수십년간 상승할 좋은 주식들이 넘쳐난다

입력 2011-10-04 12:50 수정 2011-10-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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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속에서도 하루에 1시간 투자로 고수익! 망설이면 이미 늦는다! "

급등주와 핵심 주도주 발굴에 있어 최고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현역 슈퍼개미 ‘휘열' 애널리스트는 주식투자 15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역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전문가로서, 각종 유명 언론을 통해 최고의 주식전문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최근 ‘주도주투자클럽(http://www.jesseclub.com/for_6.htm)’에서 개인 전업투자자들을 위해 무료 증권방송을 열어 주식투자의 꽃인 ‘상한가 매매’ 비법까지 ‘공짜로’ 공개했다.

이에 그의 증권방송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주도주투자클럽은 카페도 아닌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회원수만 무려 2만명이 넘게 모일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없다.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한 매매타점과 시장을 읽는 능력이 대한민국 최고이기 때문이다.

과거 IMF 경제위기·911 테러·블랙 먼데이·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등 가장 최악의 수준일 때도 미리 예측한 바 있고, 이번 미국 경제의 더블딥 우려로 인한 증시 폭락 사태도 남들보다 먼저 예측했다.

그가 증권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추천했던 단기급등종목 동양철관·에이원마이크로·안철수연구소·엔터기술·신성통상·화성·에쎈테크·케이비물산·위노바·코디에스·조광페인트·현대통신·씨엔비텍·나이벡·모나미·아인스·인디에프 등과 같은 종목들은 이미 상한가행진을 기록하며 단기간 안에 최고의 수익을 안겨 주었다.

또한 그는 "지금 시장엔 코카콜라·애플과 같이 수십년간 상승할 좋은 주식들이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종목을 발견하지 못해 적자기업이나 묻지마 주식들로 고통 받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외인이나 기관이 아닌 개인투자자들에게 풍요를 보장해주는 기업의 주식을 발굴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본 자료는 MD 파트너쉽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본 내용으로 인한 법적인 모든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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