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만에 반등…228.30(13.95P↑)

입력 2011-09-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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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2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개인이 급등장을 주도한 뒤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매수세로 급등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7일 전일대비 6.51%, 13.95포인트 급등한 228.3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에 급등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상승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을 중심으로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개인이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장막판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어가 결국 급등 마감했다.

외국인 1508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6계약, 499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3.01 내외로 전일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1290억원, 비차익거래는 92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21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524계약 줄어든 10만8875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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