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유럽무대에 두각 드러내나?

입력 2011-09-27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거로 유럽 축구 무대에 진출한 지동원(20·선덜랜드)이 실력발휘로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동원은 27일(한국시간) 노리치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41분 수비수 키어런 리처드슨의 만회골을 돕는 패스를 전달했다.

지난 11일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두 경기 만에 다시 공격포인트를 올린데 이어 눈에 띄는 활약상인 것.

그는 지난 14일 데뷔전과 이날 경기에서 마지막 20여 분을 소화했을 뿐 다른 세 경기에서는 10분을 겨우 채웠다.

그럼에도 줄곧 선발로 출전한 주전 공격수들보다 오히려 실적이나 경기 내용이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지동원은 선덜랜드 공격수 가운데 유일하게 골을 넣었다.

간판 골잡이 니클라스 벤트너는 올 시즌 아스널에서 선덜랜드로 건너온 뒤 세 경기에서 아직 골 맛을 못 봤다.

그의 경쟁자이자 기대주인 공격수 코너 위컴(18)은 이날 경기에서도 조직적인 움직임에서는 지동원보다 떨어졌고 벤트너와 세세뇽은 주춤거렸다.

다른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으로 임대돼 주전경쟁에서 배제됐다.

현지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서 지동원에게 벤트너, 위컴과 같은 평점 6을 주면서 "경기 흐름에 잘 맞춰가려고 무척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1,000
    • +0.41%
    • 이더리움
    • 3,09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81%
    • 리플
    • 1,725
    • +3.11%
    • 솔라나
    • 125,900
    • +1.37%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5,000
    • -0.2%
    • 샌드박스
    • 61.67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