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국장 금품수수 의혹 수사의뢰

입력 2011-09-26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모 국장을 대기발령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태희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최초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100% 사실인지 밝혀진 바 없고, 당사자들도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면서 “내부 감사에서도 해당 국장의 금품 수수 여부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검찰에 고발 대신 수사 의뢰하는 것으로 결정 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사건은 국장의 지위를 남용한 고유한 정책 업무 로비가 아닌 개인적인 돈 거래 문제로 보인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사건의 진위 여부를 떠나 해당 국장은 고위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한 게 인정이 되기 때문에 어제(25일)부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26일 오후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 언론은 “방통위 모 국장이 컴퓨터컨설팅회사를 운영하는 윤모씨로부터 자녀 학비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건내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2,000
    • +1.11%
    • 이더리움
    • 3,08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91%
    • 리플
    • 1,724
    • +2.13%
    • 솔라나
    • 126,100
    • +1.45%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5
    • +1.16%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4%
    • 체인링크
    • 14,970
    • -0.27%
    • 샌드박스
    • 61.7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