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45분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승용차 내부가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6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공사 현장 앞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 승용차 두 대의 내부가 탔다.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45분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승용차 내부가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6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공사 현장 앞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 승용차 두 대의 내부가 탔다.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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