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45분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승용차 내부가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6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공사 현장 앞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 승용차 두 대의 내부가 탔다.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1-09-25 13:16
25일 오전 11시45분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승용차 내부가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6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공사 현장 앞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 승용차 두 대의 내부가 탔다.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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