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생계비지출이 신용불량 주범

입력 2011-09-23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불량자로 떨어지는 원인 중 생계비 증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업소득 감소, 실직 등도 중요 이유로 꼽혔다.

금융감독원이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조문환(한나라당)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한 사유 70만8513건(중복선택 가능) 가운데 생계비지출 증가가 17만539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영업)소득 감소와 실직이 11만7959건과 11만573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개인간 금전거래 5만5478건, 근로소득 감소 3만6684건, 의료비지출 증가 3만5948건, 교육비지출 증가 2만6315건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기피해 1만8587건, 이혼 1만2302건, 이자 등 금융비용 증가 8218건, 주식 등 투자실패 6059건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6,000
    • +0.67%
    • 이더리움
    • 3,02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53%
    • 리플
    • 2,046
    • +0.54%
    • 솔라나
    • 127,800
    • +1.0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86%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