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1-09-23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중심 구성

△삼성물산 - 하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 및 관계사 공사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세종공업 - 현대차그룹의 해외공장 출하량 증가로 CKD 및 지분법 이익 증가

△영원무역 - 미국과 유럽의 신규 주문 확대와 방글라데시 공장 원가경쟁력 부각

△에스에프에이 - 삼성전자 투자 확대 수혜 및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제일기획 - 종합편성PP 출범 예정 및 삼성전자 스마트폰 마케팅 강화 수혜

△호남석유 - 중국 화섬 성수기 진입으로 주력제품(MEG) 가격 반등 중

△삼성전자 - AMOLED로 차별화된 스마트 디바이스 경쟁력 확보 평가

△현대차 - 차량 플랫폼 통합으로 원가구조 개선과 높은 공장 가동률 지속 전망

△강원랜드 - VIP 방문 증가에 따른 실적 회복 및 규제 완화 가능성 증가 긍정적

△에스엘 - GM·중국 로컬업체 등 매출처 다변화 및 전장부품 수주 확대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중심 구성

△파라다이스 - 소비여력 상승에 따른 중국인 VIP 고객 증가와 영업장 면적 확장 기대

△후성 - 냉매가격 상승과 2차전지용 전해질 설비 확장으로 인한 성장 전망

△대림산업 - 해외수주 가시성이 높고 하반기 건설과 화학부문의 동반 이익개선 예상

△신세계 - 기존점 영업면적 확장과 신규점포 오픈으로 매출성장 지속 전망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앤소울·길드워2 등 신작게임 출시 모멘텀 보유

△덕산하이메탈 - SMD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AMOLED 소재 매출 성장 전망

△현대상사 - 무역부문 이익 성장 본격화와 자원개발사업 투자 강화 예상

△화신 - 현대차의 신차 출시와 높은 가동률 유지에 따른 하반기 실적 회복 전망

△SK네트웍스 - 자원개발 사업 확대와 중고차 사업의 고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STX팬오션 - 사선비율 확대와 장기운송계약 등으로 상대적 이익 안정성 확보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호남석유 - 중국 화섬 성수기 진입과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세아특수강 - 자동차·기계 등 전방산업 호조와 증설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지속

△네오위즈게임즈 - 중국 크로스파이어 매출 증가와 피파온라인 등 스포츠게임 호조

△평화정공 -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및 해외수주 증가로 매출 성장 전망

△GS건설 - 중동 건설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플랜트 발주 증가 시 수혜 전망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가세로 성장 및 실적 모멘텀 지속

△GS - 신흥국 석유제품 수요 증가와 PX 마진 턴어라운드 기대

△이오테크닉스 - 신규 장비 수주 증가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삼성엔지니어링 - 하반기 중동지역 수주 모멘텀 부각, 비화공부문으로 사업 다각화 주목

△현대차 - 차량 플랫폼 통합으로 원가구조 개선과 높은 공장 가동률 지속 전망

△신규종목 - 호남석유

△제외종목 - 이마트

◇단기 유망종목

△스카이라이프 - OTS(Olleh TV Skylife)의 가입자 증가 지속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2013년 아날로그방송 종료 및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른 수혜 지속

△유비벨록스 - NFC 탑재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등 NFC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현대차向 스마트카 서비스 독점 공급으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 기대

△만도 -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매출처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제품 수주 증가. 전장부품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집중 및 신규공장 건설로 외형 성장

△세아베스틸 - 자동차향 특수강봉강 호조세에 힙입어 양호한 3분기 실적 기대. 증설을 통한 제강능력 확대로 성장모멘텀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예상

△NHN - 모바일 광고 증가 및 모바일 게임 라인업 확장으로 성장동력 강화 기대. 온라인 게임 사업 강화 및 네이버재팬의 순방문자 증가 긍정적

△신규종목 - 스카이라이프, 유비벨록스, 만도

△제외종목 - 기아차, 인터플렉스, SK이노베이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5,000
    • +0.75%
    • 이더리움
    • 5,32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33%
    • 리플
    • 728
    • +0.28%
    • 솔라나
    • 234,500
    • +1.3%
    • 에이다
    • 629
    • +0.32%
    • 이오스
    • 1,138
    • +0.89%
    • 트론
    • 157
    • +0%
    • 스텔라루멘
    • 1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650
    • -0.35%
    • 체인링크
    • 26,000
    • +5.22%
    • 샌드박스
    • 606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