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세계경제 위험하다…각국 협력 필요”

입력 2011-09-23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연차총회, 경제 회복·재정위기 극복 방안 등 논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2일(현지시간) 세계 경제가 위험한 국면에 진입했다며 이에 대처하기 위한 각국의 협력을 촉구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IMF와 세계은행(WB) 연차총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 경제 상황은 위험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무거운 국채 부담은 회복을 억누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점증하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각국이 협력해야 한다”며 “은행들은 더 많은 자금을 제공하고 정부들은 부채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신뢰할 만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어 일부 국가는 늘어나는 적자를 줄이려는 정치적 의도가 결여됐다고 우려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주 회의 동안 논의에 진전을 이뤄 각국이 직면한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23일부터 연차총회를 열어 전 세계 경제회복 및 유럽 재정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8,000
    • +0.35%
    • 이더리움
    • 3,440,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0.49%
    • 리플
    • 1,919
    • -4.57%
    • 솔라나
    • 134,900
    • +0.22%
    • 에이다
    • 287
    • -1.71%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730
    • +0.13%
    • 샌드박스
    • 48.27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