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서태지와 스친 인연? …"아기였던 나와 사진"

입력 2011-09-2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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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유키스 동호가 서태지와의 과거 스쳤던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유키스 동호는 "어렸을 때 사진첩을 보면 서태지 선배님이 아기였던 나를 안고 찍은 사진이 있다." 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워낙 어려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H.O.T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어 신기했다" 고 말해 주변을 한번 더 노라게 했다.

게스트로 함께 나온 노이즈 리더 홍종구는 "90년대 초반 동호의 아버지께서 포토뮤직 등 가요계 유명 잡지를 발간하는 잡지사를 운영했다. 당시 톱가수들은 잡지 표지모델을 하는게 대유행이었다" 고 밝혔다.

동호는 이런 아버지 직업때문에 유명 연예인과 접촉할 수 있었던 것.

덕분에 서태지는 물론 H.O.T와도 사진을 함께 찍는 추억을 남기게 된 것이다. MC 윤종신 역시 "그때 생전 처음 잡지 표지모델을 해봤다. 90년대에는 잡지가 주 홍보수단이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지금은 동호도 스타가 됐네요", "이제 선후배 지간", "사진전 열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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