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신규 브랜드(남성복: 반하트 옴므, 여성복: 이사베이)의 안정화 및 내수 브랜드 중국 사업 강화를 위해 신원 내수 영업 본부 총괄 부사장인 손수근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격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손수근 사장은 1986년 논노에 입사 한 뒤 동일레나운, 유림 등을 거쳐 1991년 신원 씨(SI) 영업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1999년 비키 사업부 영업 팀장과 2005년 숙녀복영업본부장, 2006년 내수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손수근 사장은 1986년 논노에 입사 한 뒤 동일레나운, 유림 등을 거쳐 1991년 신원 씨(SI) 영업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1999년 비키 사업부 영업 팀장과 2005년 숙녀복영업본부장, 2006년 내수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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