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혼조세...英·獨↑, 佛↓

입력 2011-09-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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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0.58% 오른 5368.41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30지수도 5573.51로 1.18% 뛰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0.48% 내린 3031.08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증시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탈리아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도 있다는 관측에 하락했다.

범유럽 FTS유로퍼스트300지수는 0.5% 오른 937.13로 주간 최대를 기록했으며, 주간 상승폭을 2.4%로 확대했다.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이날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회의를 갖고 재정위기를 겪는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차기분 지원 여부를 다음달 안에 확정하기로 합의한 점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에서는 톰슨로이터·미시간대의 9월 소비심리지수 잠정치가 전월의 55.7에 비해 소폭 상승한 57.8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미국인들의 향후 경제상황에 대한 전망이 지난 198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난 점이 시장에 부담을 줬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지난 7월 경상수지 적자가 129억유로로 늘었다는 유럽은행(ECB)의 발표도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종목별로는 BNP파리바와 유니크레딧이 각각 7.6%와 7% 하락했고 했다.

전일 미승인 거래에 따른 대규모 손실이 밝혀지면서 10% 이상 폭락했던 스위스 최대은행 UBS의 주가는 5.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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