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성묘 차량 쏟아져…부산→서울 9시간10분

입력 2011-09-12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후 1시 현재 극심 정체…밤늦게까지 지·정체 계속

추석인 12일 오후 전국의 고속도로는 귀경·성묘 차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에 출발한 차량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10분, 서울에서 부산은 7시간30분이 소요된다.

목포에서 서울은 8시간20분, 서울에서 목표는 5시간30분이 걸리며 대전에서 서울로는 5시간10분, 서울에서 대전으로는 4시간10분이 소요된다.

이날 경부고속도로를 시작으로 중부, 서해안, 영동고속도로 등 대부분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상당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 통도사나들목, 동대구분기점, 대전나들목, 신탄진나들목, 청원휴게소, 천안나들목, 판교나들목을 전후한 구간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목포에서 서울로 향하는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총 79㎞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서산휴게소, 당진분기점, 서평택나들목, 화성휴게소 구간이 많이 막히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역시 오창에서 음성 구간 등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부·중부·서해안고속도로는 각 부산·통영·목포 방향으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선 등도 구간에 따라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대전·대구·부산 등 대도시 인근 도로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정체 현상이 밤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하루 동안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7000대, 귀경하는 차량은 35만6000대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7,000
    • -0.93%
    • 이더리움
    • 3,41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4%
    • 리플
    • 1,997
    • -4.22%
    • 솔라나
    • 134,400
    • -3.66%
    • 에이다
    • 292
    • -6.11%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55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91%
    • 체인링크
    • 15,830
    • -2.16%
    • 샌드박스
    • 49.15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