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53% 그리스 지원 반대

입력 2011-09-11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인의 53%가 그리스가 구제금융 제공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지원에 반대하며 디폴트(부도)가 나도록 내버려두겠다고 답했다고 독일의 일요판 신문인 빌트 암 존탁이 11일 보도했다.

반면 응답자의 43%는 그리스의 부도를 막기 위해 독일이 재정적인 지원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신문은 여론조사기관인 엠니트가 지난 8일 실시한 조사에서 503명이 그리스 지원에 대한 설문에 응답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독일과 북유럽 국가들은 그리스에 부채와 재정적자를 줄이는 프로그램을 이행하지 않으면 구제금융을 제공하지 않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5,000
    • -0.06%
    • 이더리움
    • 3,46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22%
    • 리플
    • 1,952
    • -2.93%
    • 솔라나
    • 139,200
    • +3.03%
    • 에이다
    • 293
    • -0.6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030
    • +1.33%
    • 샌드박스
    • 48.53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