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서울시장 경선 일정, 조속히 확정해야”

입력 2011-09-11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천정배 민주당 의원 측은 11일 당이 TV토론과 합동연설회 등 경선 일정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천 의원 측 김성호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당 지도부는 당원과 서울시민의 참여 에너지를 키우기보다는 죽이는 거꾸로 행보를 하고 있다”며 “지도부가 당내 후보 경선 일자를 28일로 정했다가 25일로 앞당겨 후보등록 후 10일 밖에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건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당은 후보 등록일 사흘을 남겨놓은 오늘까지도 가장 기본적인 TV토론과 서울시민과 당원 상대 합동연설회 일정조차 잡지 않고 있다”며 “누구 눈치를 보느라고 토론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나”라고 지도부의 해명을 요구했다.

그는 “당은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선거의 교훈을 벌써 잊었는가”라며 “TV 토론과 서울시민을 상대로 한 합동연설회를 하지 않은 채 형식적인 여론조사로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한 부실 후보선출과정은 결국 한명숙 후보의 낙선으로 귀결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은 하루빨리 3회 이상의 TV토론과 서울시 권역별 합동연설회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며 “후보 등록이 끝난 직후부터는 바로 TV토론과 합동연설회가 열려 서울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선거운동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4,000
    • +0.41%
    • 이더리움
    • 3,081,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0.16%
    • 리플
    • 1,719
    • +2.69%
    • 솔라나
    • 125,600
    • +1.29%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02%
    • 체인링크
    • 14,930
    • -0.53%
    • 샌드박스
    • 60.99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