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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이지만, 평생 착한 딸로 모범생으로 정해진 대로만 살아온 하연(한지혜 분)은 임용고시를 못 볼 뻔 하게 만들었던 우람(김동욱 분)과 선생님과 학부형의 관계로 다시 만난다.
가족간의 사랑, 그림자처럼 그녀와 함께 하는 안내견과의 호흡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입력 2011-09-11 00:00

시각장애인이지만, 평생 착한 딸로 모범생으로 정해진 대로만 살아온 하연(한지혜 분)은 임용고시를 못 볼 뻔 하게 만들었던 우람(김동욱 분)과 선생님과 학부형의 관계로 다시 만난다.
가족간의 사랑, 그림자처럼 그녀와 함께 하는 안내견과의 호흡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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