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일주일만에 3천만원을 만들고 우는 투자자

입력 2011-09-08 12:40 수정 2011-09-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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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부동산, 주식투자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주식투자를 찾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투자라는 말을 익히들어왔고 낯설지 않다는 점에서 주식투자를 쉽게 보고 큰 손해를 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투자로 빚이 늘었다는 글귀가 화재가 된바가 있다. "일주일만에 3천만원을 벌었다"가 아닌 일주일만에 빚이 3천만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글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개미투자자들은 대부분 실패하기 때문에 공감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손실을 보고 있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수익을 내고 있는 법. 이러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슈퍼개미가 나타나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급등주매매, 상한가매매, 중장기매매등 다양한 매매기법을 자신만의 기법으로 완성한 "휘열"이 그 주인공이다.

슈퍼개미 휘열은 주도주투자클럽(http://www.jesseclub.com/for_6.htm)으로 지난 6년간 무료로 종목을 제공하며 개인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점은 그동안 수만명의 개미투자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아갈수 있는 방식이였다.

최근 새롭게 시작한 상한가매매방식을 통해 고수익을 내는 회원이 점차 늘고 있다. 상한가매매란 최소한의 손실을 인정한채 최고의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투자금 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방식이다.

실제로 동양철관 +14.9%, 모나미 +17.78%, 코디에스 +13.02%, 나이벡 +7.97%, 안철수연구소 +15% 등 실제 1시간 수익률에 도전하는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수익률은 최소한의 손실을 감안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야만 가능한 일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개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매매를 쉽게 따라할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공개하고 있는 주도주투자클럽(http://www.jesseclub.com/for_6.htm)에서는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 줌으로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가장힘들어하는 고민, 그 고민을 함께 해결할 전문가로서 손색이 없다는것은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증명해준 바가 아닐까.

마지막으로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세명전기, 모나미, 한화케미칼, 클루넷, 유아이에너지, 알앤엘바이오, 에쎈테크, 우리금융, 유진로봇, 국영지앤엠 등의 종목 또한 관심종목이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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