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2단계 잔여세대 ‘30대 1’ 청약

입력 2011-09-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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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7일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잔여세대의 인터넷 신청 결과, 271가구에 총 8220명이 신청해 평균 ‘30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 15가구에 5210명이 신청하여 ‘3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5㎡ 초과는 256가구에 3010명이 신청,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B4 블록 59A는 9가구에 4644명이 몰려 ‘51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고, 금강조망이 가능한 B4블럭 149A㎡ 1가구에는 654명이 몰려 최고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는 8일 LH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19~20일 당첨자와 계약을 체결한다. 미계약 물량은 낙첨자 중 전산추첨으로 순번이 부여된 예비담당자를 대상으로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H 세종시2본부 오승환 판매부장은 “이번 잔여세대의 치열한 경쟁률과 열기에 힘입어 잔여물량의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며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 민간건설사의 사업참여와 대우건설, 극동건설, 포스코건설 등 시범생활권의 하반기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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