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스캔들 심경고백 "김연아 열애설 해명에 관심증폭"

입력 2011-09-07 21:07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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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장근석이 스캔들에 관한 심경고백을 해 화제다.

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근석은 "이승기와 친해지고 싶다"는 고민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장근석보다 2010년 ‘황금어장’에 먼저 출연해 “장근석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김연아와 스캔들 심경고백이 예정돼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의 폭발적인 인기가 거품이 아님을 확인하기 위해 장근석 만의 특별한 인사법과 함께 장근석의 일본 점령기도 눈길을 끈다.

장근석 스캔들 심경고백은 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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