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정상궤도 올라

입력 2011-09-05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상문화복합단지로 조성되는 한강시네폴리스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이로써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의 인허가 진행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한강시네폴리스는 조성사업부지 중 일부가 보호조류인 재두루미 취식지와 인접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보호조류에 대한 영향분석 및 보전대책을 마련해 지난달 31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한강시네폴리스는 9월 중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거처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받은 뒤 단지조성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이강인 한강시네폴리스 사장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면서 영상문화복합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환경청 등 관계 기관 및 관련 전문가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속에서 체계적이며 세밀한 대책을 마련한 만큼 환경과 산업,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강시네폴리스는 2008년 경기공연영상위원회로부터 시네폴리스 사업지로 선정됐다. 2016년까지 약 2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270만여㎡에 영상문화복합도시를 건설하는 개발 사업이다.

향후 한강시네폴리스는 산업시설용지 조성원가 공급, 취·등록세 전액면제, 재산세(시가표준액기준) 50% 경감(5년간),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R&D 기업의 입주 유도 등 입주업체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15,000
    • -0.22%
    • 이더리움
    • 3,42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0.24%
    • 리플
    • 1,964
    • -4.05%
    • 솔라나
    • 134,600
    • -1.25%
    • 에이다
    • 291
    • -3.32%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26%
    • 체인링크
    • 15,850
    • -0.88%
    • 샌드박스
    • 48.69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