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13회 대구세계육상권대회 7일째 여자 창던지기에서 마리아 아바쿠모바(25·러시아)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바쿠모바는 71m99를 날려 71m58을 던진 디펜딩 챔피언 바보라 스포타코바(체코)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입력 2011-09-02 20:44
2일 제13회 대구세계육상권대회 7일째 여자 창던지기에서 마리아 아바쿠모바(25·러시아)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바쿠모바는 71m99를 날려 71m58을 던진 디펜딩 챔피언 바보라 스포타코바(체코)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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