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방중…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

입력 2011-08-25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한중 수석대표 회담을 위해 25일 베이징(北京)을 방문했다.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남북회담과 뉴욕 북미회담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 본부장은 공항에서 “중국 외교부로 가서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 특별대표를 만나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 뉴욕에 가서 (북미간에) 얘기된 내용에 대해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위 본부장은 출국에 앞서 “어제 열린 북·러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간단한 의견교환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측은 특히 북·러 정상회담 합의 내용 가운데 “회담 과정에서 북한이 핵물질 생산 및 핵실험을 잠정중단(모라토리엄)할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목에 주목하고 있다.

위 본부장은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각 오전 11시)께 주중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차량편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방중에는 우리측 차석대표인 조현동 북핵외교기획단장이 동행했으며 위 본부장 일행은 한중 회담 후 이날 중으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4,000
    • -0.88%
    • 이더리움
    • 3,45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22%
    • 리플
    • 1,946
    • -3.28%
    • 솔라나
    • 139,900
    • +3.32%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5,950
    • +0.76%
    • 샌드박스
    • 48.37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