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신흥경제국 무역기술장벽 해소 강화

입력 2011-08-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최근 브릭스 등 신흥경제국의 경제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공산품에 대한 시험·검사·인증제도가 우리 수출기업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 대책마련에 나섰다.

25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브라질 및 인도 등 신흥경제국에서 타이어, 철강재 등에 대한 인증제도가 강화되면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기업이 늘어 이런 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표원은 기관 간 양해각서 체결, 상호인정(MRA : Mutual Recognition Agreement) 협상 등을 통해 우리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26일 브라질 인증제도 전담기관인 INMETRO(국립계량품질기술원)의 기관장인 Jornada씨는 기표원 방문해 양 기관 간 업무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품안전, 법정계량, 적합성평가 업무관련 정보와 전문가 교류를 골자로 하는 기표원-INMETRO 간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추진에 합의할 방침이다.

또 인도 BIS(인도표준총국)는 지난해 1월 발효된 한-인도 CEPA에 근거해 추진 중인 전기 인수합병(M&A) 협상 2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전기안전 MRA협상 세부 추진방법을 논의하고 자동차부품·타이어로 상홍니정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표원 관계자는 “인도 및 브라질 외에도 인도네시아·걸프연안국가 등 신흥 거대 경제국가와 무역기술장벽 해소 협상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우리제품에 대한 시험·검사·인증 부담 최소화를 통한 기업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5,000
    • -0.82%
    • 이더리움
    • 3,45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12%
    • 리플
    • 1,945
    • -3.33%
    • 솔라나
    • 139,900
    • +3.48%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5,960
    • +0.82%
    • 샌드박스
    • 48.34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