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는 계열회사 Seohan ENP가 대구은행에 진 150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 때까지 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0.03%에 해당하는 액수다.
입력 2011-08-22 14:37
한국프랜지는 계열회사 Seohan ENP가 대구은행에 진 150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 때까지 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0.03%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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