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女 직장인 20.4%, “일 때문에 아이 안 낳겠다”

입력 2011-08-19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혼 여성 직장인 5명 중 1명이 직장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은 출산 후에도 직장생활을 계속하려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www.incruit.com)는 결혼 의향이 있는 미혼 여성 직장인 3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0.4%가 직장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아이를 낳지 않을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94.7%는 아이를 낳아도 직장생활을 계속하겠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일을 계속하고 나의 능력을 개발하고 싶어서’(59.9%)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그 뒤로 △경제적으로 가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33.4%) △직장을 다니는 것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여성이 출산 후 직장생활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남편 및 가족의 가사분담과 배려’(42.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에서 자녀가 있는 직원의 배려(35.4%) △정부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지원(18.2%) 등의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8,000
    • -1.75%
    • 이더리움
    • 3,362,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1%
    • 리플
    • 2,039
    • -1.55%
    • 솔라나
    • 123,500
    • -1.98%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3,570
    • -2.2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