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금리 혼조세…국고3년 3.56%(2bp↑)

입력 2011-08-18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금리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내 주식시장 조정폭이 예상보다 컸지만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해 강세를 제한했다. 장기물이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회한 상황이지만 장단기스프레드는 여전히 추가 축소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국고채 1년물과 3년물은 전일대비 1bp, 2bp씩 오르며 각각 3.47%, 3.56%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은 1bp 하락한 3.93%로 마감했다. 통안채 1년물은 1bp 내린 3.56%, 통안채 2년물은 2bp 오른 3.64%를 기록했다.

전소영 한양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유로존 재정위기로 인한 경제성장 취약 등의 요인은 수출중심국가의 국내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을 우려가 있다”며 “이는 장기채권의 추가 하락을 용인할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한다. 또 “반면 단기물은 연내 한 차례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현 레벨에서의 추가 하락룸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8,000
    • -3.32%
    • 이더리움
    • 2,924,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8%
    • 리플
    • 2,014
    • -2.04%
    • 솔라나
    • 124,500
    • -3.79%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2.38%
    • 체인링크
    • 12,980
    • -4.21%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