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조만간 1차 보다 훨씬 대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며 2차 CBT 결과에 따라 상용화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1-08-17 10:03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조만간 1차 보다 훨씬 대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며 2차 CBT 결과에 따라 상용화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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