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독일마저...경제성장 주춤

입력 2011-08-16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 위축으로 GDP 전분기비 0.1% 상승에 그쳐...예상 하회

승승장구하던 독일 경제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6일(현지시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8% 증가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이 사전집계한 결과 전문가들은 독일의 2분기 GDP가 전분기에 비해 0.5%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도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재정위기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우려가 높아졌다.

2분기 저조한 성장률은 독일 경제의 중추인 수출이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연방통계청은 1분기 성장률을 당초 발표한 1.5%에서 1.3%로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9,000
    • +0.52%
    • 이더리움
    • 3,46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37%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08%
    • 체인링크
    • 14,000
    • +0%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