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교폭력 다시 증가세

입력 2011-08-16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간 경기-서울-부산-대구-광주 順

해마다 증가하던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폭력이 잠시 주춤하다 지난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유정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건수는 △2006년 3980건 △2007년 8444건 △2008년 8813건에서 △2009년 5605건으로 감소했다가 △2010년 7823건을 기록,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시도 교육청별 건수는 2006년 서울이 가장 많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2007년 이후 4년 동안 줄곧 경기도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5년 동안 학교폭력 건수(초중고 합계)가 가장 많았던 시도는 경기(8438건), 서울(7125건), 부산(3186건), 대구(2199건), 광주(2063건)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특히 학교 폭력을 일으킨 가해 학생수는 5년간 8만7742명이었으며 이들로 부터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당한 피해 학생 수(2007년부터 집계) 4년간 5만5966명에 달했다.

가해 학생들은 서면사과, 접촉·협박 금지, 학급 교체, 전학, 학교·사회봉사, 특별심리교육, 출석 정지, 퇴학 등의 처분을 받았다. 피해 학생들에게는 심리상담, 일시보호, 학급 교체, 전학 권고 등의 보호조치가 내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1,000
    • +0.46%
    • 이더리움
    • 2,60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27%
    • 리플
    • 1,725
    • -0.58%
    • 솔라나
    • 110,600
    • +2.22%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60
    • -0.33%
    • 샌드박스
    • 86.91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