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위기는 기회" 지금이 천만원으로 1억 벌수있는 기회

입력 2011-08-12 10:06 수정 2011-08-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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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씨가 말하는 제대로 된 주식투자법"

최근 화제의 인물 김상현(45)씨를 만나 , 그의 인생 역전스토리와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보았다.

■'더블딥은 없다'

끝없이 추락하던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패닉 상태에 빠졌던 국내 증시가 어느 정도 공포 심리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다.

12일에도 미국과 유럽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뉴욕증시는 유럽 증시의 큰 변동성과 미국의 무역적자 확대 등에도 미국 고용지표가 다소 개선됐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다.

신용등급 강등 루머로 전날 폭락했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 증시도 전날의 폭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아직 마음을 놓기에는 이르다. 세계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변동성 심한 흐름 속에서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현씨는 "주식시장이 반등하더라도 돌발 악재였던 일본 대지진 이후처럼 V자형 패턴의 반등세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보다는 이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대한 검증과정 속에 과거 국면처럼 다중바닥 패턴을 보이며 변동성 장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당분간은 단기 트레이딩에 치중하는 매매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주요 선진국 주식시장의 동향과 코스피 장중 변동성을 고려하여 보다 탄력적인 매매에 나설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 경우 중소형주 및 내수주, 낙폭과다 대형우량주를 두축으로 한 바벨전략의 유용성을 다시 적극 활용하는 자세가 바람직할 것이다." 라고 전망했다.

그럼 시장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현재는 현금의 비중을 높이고, 아직은 자제하고 지켜봐야 겠다. 또한 투자를 한다해도, 데이트레이딩으로 욕심을 버리고 하루에 +2%+3%정도만 먹어도 나오는 전략을 사용해야겠다. "고 그는 강조했다.

"그 말은 지금이 주식투자의 적기라는 말인가?"

"그렇다"

"그럼 어떤 종목에 관심을 두어야 하나?"

"데이트레이딩관점으로, 엠게임, 네오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jw중외신약, 이수페타시스, 성우하이텍 입니다."

■ “ 배움과 노력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김상현씨는 올해 초, 친동생의 소개로 아이밸류 (iva.co.kr) 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8월초, 가지고 있는 종목들이 대박을 치면서, 그는 친동생과 당첨금을 나눠 가져 형제간의 우애를 과시한 바 있다.

그는 “경제불황으로 실직을 당한 나는 매일같이 사우나와 PC방 등을 전전긍긍하며 1달을 지내왔다. 그러던중 퇴직금으로 받는 3천만원을 종자돈으로 하여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실직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큰 욕심없이 주식을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일 수익을 내면서 계좌에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내에게 돈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점차 큰 것을 바라게 되었고, 단타위주의 몰빵을 자주하게 되었다. 수익이 날 때는 큰 수익이 나지만, 떨어질 때는 한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것이 참으로 무서웠다. 결국 친동생의 소개로 아이밸류(iva.co.kr) 에 가입하였다”

“가입 한달동안 HTS 세팅법과 챠트보는 법, 수급보는 법, 경제선행지수를 통해서 지수를 예측하는 법, BDI지수를 보는 법 등의 교육을 받았다. 그 교육기간동안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는 아이밸류의 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원하다고요? 전 같잖게 들립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젊은이가 오픈카를 타고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불끈 주먹을 쥐며 나도 성공할 거라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세시간씩 자며, 아이밸류에서 배웠던 기법들을 매일같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실제 사례에 대입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정도 노력을 하지 않을거라면 제 앞에서 성공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더 큰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기전까지는 저의 수면시간은 3시간을 넘기지 않을것입니다"

한편, 그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 (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빠른 공시와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시, 종목의 실시간 매수, 매도타이밍 SMS제공,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김상현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애널리스트를 믿고 매수/매도 리딩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면서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아이밸류가 제시해 준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지켰다”고 말했다.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또한 종목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진행하기에 매도가 끝나기 않은 상황에서 종목의 매수를 늘리는 일명 백화점식 포트구성을 하지않기에 리스크관리를 할수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모건코리아,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옴니텔,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디지텍시스템, 대한항공, 부스타 , 스카이라이프, 진흥기업, 중국원양자원, 티케이케미칼, 한세예스24홀딩스,3S,제일모직,남광토건,현대하이스코,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한화케미칼,현대백화점, 대한해운, SK컴즈, 남광토건, 마이스코, 한화, LG디스플레이, 후성, SK브로드밴드, 대한전선,두산인프라코어,케이피케미칼, CJ E&M,진흥기업,셀트리온, 미래에셋증권, 유니슨, 신한지주, 성지건설,현대위아, 고려아연, 서울반도체, 젬백스, 현대해상, 대한생명, 에스에프에이, 한세예스24홀딩스, 하나투어,고려아연,리켐,삼성생명,현대글로비스,LG패션,이마트,마니커,이지바이오,카프로,테크노세미캠,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하락장속에서도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32%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2011년 7월 ch1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2011년 7월 ch2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2011년 7월 ch3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홈페이지 바로가기(www.i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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