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9일 서귀포 한남리에서 생산한 햇단감을 올 들어 처음 출하했다.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먼저 출하 판매하는 이번 제주 햇단감은 ‘서촌 조생’ 품종으로 9월 중하순을 전후해 수학돼 ‘추석용 단감’으로 인기가 높다.
입력 2011-08-09 10:58

추석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9일 서귀포 한남리에서 생산한 햇단감을 올 들어 처음 출하했다.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먼저 출하 판매하는 이번 제주 햇단감은 ‘서촌 조생’ 품종으로 9월 중하순을 전후해 수학돼 ‘추석용 단감’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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