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사기꾼 매니저가 심은하 만들어준다 했다"

입력 2011-08-09 0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배우 엄지원이 지난 2003년 불거졌던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에 대해 털어놨다.

엄지원은 8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 출연해 영화 '똥개' 개봉을 앞두고 사기꾼 매니저를 만났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당시 매니저가 "너를 심은하로 만들어주겠다" 며 "일주일간 모든 연락을 끊으면 모든 정리를 해놓겠다"는 말을 순진하게 믿었다고 말했다.

결국 일주일간 모든 사람과 연락을 끊은 엄지원에게 돌아온 것은 3억원이 넘는 소속사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이었고 스타로 키워주겠다던 매니저는 한순간 사라졌다.

그는 "계약이 계약 기간이 남았던 전 소속사에 계약금의 6배나 물어줬다" 며 "똥개 홍보 일정에서도 모두 제외돼 집에서 홀로 울었다" 고 고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20,000
    • -1.11%
    • 이더리움
    • 3,42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75,200
    • -2.7%
    • 리플
    • 2,010
    • -4.24%
    • 솔라나
    • 135,200
    • -3.43%
    • 에이다
    • 295
    • -5.75%
    • 트론
    • 466
    • -2.1%
    • 스텔라루멘
    • 257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58%
    • 체인링크
    • 15,820
    • -3%
    • 샌드박스
    • 49.58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