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이라크 디젤발전 설비’ 계약 파기 사실무근”

입력 2011-08-08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는 8일 이라크 현지에서 언급된 ‘STX중공업-이라크 정부간 디젤발전설비 계약’ 파기 가능성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로이터는 지난 7일(현지시각) 캐나다 및 독일 업체와 체결한 17억불 규모 플랜트 계약문서 중 문제점이 발견되어 누리 알 말리키(Nouri al Maliki)이라크 총리가 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라드 살랄 사이드(Raad Shallal Saeed) 이라크 전력부 장관을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정부는 라드 살랄 사이드 장관의 재임 시절 체결된 계약 건 중 하나인 STX중공업의 디젤발전설비 계약의 계약 파기 기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STX중공업 관계자는 “기사에 언급된 내용 중 제3자 재무 보증인(a third-party financial guarantor)를 3개월 안에 확보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라크 정부와 체결한 계약서에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며 “오히려 기존 전력부 장관의 교체에 따른 현지 정치적인 문제가 대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STX중공업의 디젤발전 프로젝트의 계약 파기 가능성은 현재로선 전혀 없으며, 이라크 현지에서 파이낸싱 등 제반사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2,000
    • +0.19%
    • 이더리움
    • 3,420,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24%
    • 리플
    • 1,945
    • -3.71%
    • 솔라나
    • 134,500
    • -0.3%
    • 에이다
    • 292
    • -2.01%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3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09%
    • 체인링크
    • 15,800
    • -0.75%
    • 샌드박스
    • 48.53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