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미국발 악재에 낙폭 확대...대만 5%대 폭락

입력 2011-08-08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8일(한국시간) 오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충격 여파로 투자심리가 갈수록 얼어붙는 모습이다.

오후 1시36분 현재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6포인트(2.33%) 떨어진 9083.50을 기록 중이다.

대만증시는 7473.95로 전 거래일 대비 379.18포인트(4.83%) 급락세다. 한때는 5% 이상 떨어졌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6.54포인트(3.68%) 떨어진 2529.88을,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2만100.20으로 845.94포인트(4.04%) 주저 앉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72,000
    • -0.45%
    • 이더리움
    • 5,269,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38,000
    • -1.24%
    • 리플
    • 726
    • +0.55%
    • 솔라나
    • 233,000
    • +0.73%
    • 에이다
    • 625
    • +0.81%
    • 이오스
    • 1,136
    • +1.43%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50
    • -0.87%
    • 체인링크
    • 25,610
    • +2.89%
    • 샌드박스
    • 60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