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패닉' 450선도 붕괴...10%↓

입력 2011-08-08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무차별적인 폭탄급 매물이 10% 가까이 낙폭을 확대하는 폭락장세를 연출중이다.

8일 오후 1시 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1.61포인트(10.41%) 폭락한 443.94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 고용지표의 개선에도 불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70년만에 미국 신용등급 강등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이 543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수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한 모습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08억원, 349억원의 매물을 팔아치우며 폭락장세를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10%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제약, 비금속이 11%대 낙폭을 보이고 있고 금속, 기계,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반도체, IT 하드웨어, 컴퓨터서비스, 의료 등 대부분 업종이 8~10%대 낙폭을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속수무책이다. 전 종목에 파란불이 켜졌고 특히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을 비롯해 CJ E&M, 네오위즈게임즈, 포스코켐텍, 등이 10%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에스에프에이, 포스코 ICT, 젬백스, 골프존, 성우하이텍, 덕산하이메탈 등 하한가에 근접하고 있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32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104개 종목을 포함한 980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1,000
    • -0.68%
    • 이더리움
    • 3,40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03%
    • 리플
    • 1,918
    • -5.61%
    • 솔라나
    • 134,000
    • -1.03%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5
    • -1.69%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09%
    • 체인링크
    • 15,630
    • -1.76%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