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긴급 성명...“환율의 과도한 변동에 적절히 협력”

입력 2011-08-08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는 8일 오전(한국시간) 긴급 성명을 통해 환율의 과도한 변동 등에 적절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G7은 이날 긴급 컨퍼런스콜을 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시장의 혼란을 피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이날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G7 각국은 환율의 과도한 변동 등에 적절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계속해서 외환 시장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채에 관해서는 “신뢰는 변함없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한편 노다 재무상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지난주 실시한 외환시장 개입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하면서도 각국의 이해를 얻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9,000
    • -0.76%
    • 이더리움
    • 3,42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2.34%
    • 리플
    • 2,009
    • -3.55%
    • 솔라나
    • 135,200
    • -3.08%
    • 에이다
    • 294
    • -5.47%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57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24%
    • 체인링크
    • 15,920
    • -1.73%
    • 샌드박스
    • 48.8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