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자동차, 호주에서 안전문제로 리콜

입력 2011-08-06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 “중국산 자동차 안전도 정밀 검증”

중국산 자동차가 호주에서 안전문제로 리콜되는 일이 발생했다. 호주 정부는 중국산 자동차의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 정밀 검증할 태세다.

호주 차량안전도 측정기관인 호주신차평가프로그램(ANCAP)은 중국 장성(長城)자동차의 체리 J1에 대한 충돌시험 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언론들이 6일 전했다,

ANCAP는 호주에서 가장 싼 차로 분류되는 해치백 스타일의 체리 J1이 충돌시험에서 별 3개를 얻는 데 그쳐 “측면 충돌시 승객의 가슴 부분을 심하게 타격해 생명에 위협을 가할 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체리 J1 수입회사 아테코는 모두 702대의 체리 J1 모델을 리콜조치했다.

아테코는 충돌시험에서 문제를 야기한 좌석 프레임 구조를 무상수리해 주기로 했다.

체리 J1의 소비자 가격은 1만9990호주달러(2300만원 상당)로 일본이나 한국산 동급 자동차보다 1만호주달러(1150만원 상당)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구입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빅토리아주 주정부는 체리 J1 모델의 안전도가 낮다면서 현재 수입을 금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0,000
    • +0.67%
    • 이더리움
    • 2,969,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2%
    • 리플
    • 2,007
    • -0.35%
    • 솔라나
    • 124,400
    • +1.22%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3.25%
    • 체인링크
    • 13,050
    • +1.7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