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배 SK자원봉사단장(SK그룹 부회장, 사진 왼쪽)과 윤진원 SK(주) 윤리경영부문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30일 경기도 동두천시 수해지역의 한 상점에서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SK그룹 임직원 200여명은 이날 동두천시 중앙동 등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앞서 SK그룹은 중부지역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100억원 어치를 구입해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입력 2011-07-31 13:09

김신배 SK자원봉사단장(SK그룹 부회장, 사진 왼쪽)과 윤진원 SK(주) 윤리경영부문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30일 경기도 동두천시 수해지역의 한 상점에서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SK그룹 임직원 200여명은 이날 동두천시 중앙동 등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앞서 SK그룹은 중부지역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100억원 어치를 구입해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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