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봉, 시초가 너무 높았나...상장 첫날 약세

입력 2011-07-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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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경봉의 주가가 높은 시초가의 부담으로 약세다

29일 경봉은 공모가인 7100원 보다 높은 1만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15분 현재 990원(9.08%) 하락한 991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220만주를 넘어섰으며 키움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을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경봉에 대해 정부의 ITS사업으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경봉기술(현 대아티아이)로부터 인적분할된 경봉은 도로·대중교통의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ITS전문업체"라고 소개하며 "정부는 ‘ITS 기본계획 21’을 통해 2020년까지 각 도로에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고효율 교통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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